전체 글 (37) 썸네일형 리스트형 RHEV 콘솔의 인스턴스의 IP가 나오도록 에이전트 설치 RHEV-M에서 인스턴스를 생성시 기본적으로는 생성된 VM의 IP정보가 디스플레이되지 않습니다. IP를 표시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에이전트가 필요하며, 아래와 같이 설치가 가능합니다. 버전은 RHEL(CentOS) 6.8 버전 기준입니다. 참고자료: https://access.redhat.com/solutions/93033\ 1. epel-repo rpm 등록 http://pkgs.org/centos-6/epel-i386/epel-release-6-8.noarch.rpm.html 2. Repo 등록 vi /etc/yum.repos.d/epel.repo [epel] name=Extra Packages for Enterprise Linux 6 - $basearch #baseurl=http://download... Linux에서 cp -f가 실행되지 않는 경우(프롬프트가 자꾸 뜸) 리눅스 명령 쉘에서 파일복사를 하는 경우 묻지마 덮어쓰기를 위한 옵션을 -f 를 사용합니다. 아마존 AWS 의 EC2인스턴스의 경우 서버 설정에서 -i가 cp 명령에 대해 alias가 잡혀있는 경우에는 지속적으로 overwirte 설정을 물어봅니다. 이 때 cp 명령어 앞에 \(역슬래시)를 붙여서 명령어를 실행하면 alias 설정은 무시됩니다. # \cp -rf [source] [target] 가상화와 소프트웨어 프로비저닝 오픈나루 전준식 이사님이 만든 KHAN 프로비저닝를 보고, 놀새~네 회사에서 가지고 있는 프로비저닝에 대한 차이점이 문득 궁금하여 기승전결 없이 그냥 나열하려고 합니다. Athena Peacock 프로비저닝도 이러한 제약사항에서 벗어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솔루션이 만들어졌다면 과연 그 솔루션이 고객사에 있어 Must-have 솔루션이냐, Nice-to-Have 솔루션이냐에 따라 판매가 결정난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1. WEB/WAS 프로비저닝에 대해 "기술 지원 초기 이슈의 95% 는 구성과 튜닝의 문제"에 대한 부분을 살펴보면, 사실 지원을 받는 회사의 역량과 그 회사가 얼마만큼의 지식 관리 데이터를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대부분의 고객사는 프로비저닝에 대한 부분보다는 운영 중인 시스템.. 오픈소스 저장소 활용법 소스 코드 저장소는 사용자의 소스 코드를 공개 또는 비공개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파일 아카이브 또는 웹 호스팅 기능으로 이러한 기능을 공개적으로 서비스 하는 것을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호스팅(이하 오픈소스 저장소)라 한다. 오픈소스 저장소는 여러 오픈소스 프로젝트들이 다수의 개발자들과 협업하기 위해 주로 사용하고 있으며, 버전관리, 버그 트래킹, 메일링 리스트, 위키 기반 문서작성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현재 다양한 오픈소스 저장소가 존재하며 대표적인 저장소로 GitHub, SourceForge, Bitbucket, Google Code를 꼽을 수 있으며, 각각의 특징은 아래의 표와 같다.이름 Bug trackingWeb hostingWikiShell ServerPrivate BranchEtc.GitHubO.. 리더가 고민해야 할 것 요즘 회사에 인원이 늘어나면서 고민도 덩달아 같이 늘어나게 됩니다. 소속인원들에게 향후의 커리어를 가지게 하면서 기술, 커뮤니티케이션 등을 통해 같이 성장해 나가도록 만들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저는 리더가 아닙니다.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커뮤니케이션입니다. 대화의 수단인데 가장 기본적인 것이 경청에서 시작되는 것이라 개인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훌륭한 선배, 리더가 되는 방법은 말과 글로는 쉽지만 정말 행동하기 어려운 항목인 것 같습니다.글 쓰는 지금 떠오르는 내용을 아래에 그냥 막 적어봅니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하는 게 아니라 상대방이 듣고자 하는 말을 하도록 합니다.화가 나면 속에서는 막 감정을 통제하기 어렵고 한마디 쏘아주고 싶지만 그래도 너밖에 없다고 믿어주는 것이다. 기.. 자바 및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 성능 튜닝 아래의 슬라이드는 여러 해에 걸쳐서 진화해온 자바 성능 튜닝에 대한 강의자료입니다. 많은 분들의 다양한 지식 기부를 통해 자료가 점점 풍성해 진 것 같습니다. 항상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공유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기술이 변하긴 합니다만 그 기술 근원에 자리잡고 있는 핵심적인 내용은 사실 크게 변하지 않습니다. 아래의 슬라이드도 그러한 내용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료를 풍부하게 해주신 오픈소스컨설팅 정명훈 이사님, 오픈나루 전준식 이사님, 오라클 이창재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Java Performance Tuning from Ji-Woong Choi 기업들의 오픈소스에 대한 오해 오픈소스 관련 기고 - 오픈소스컨설팅 최지웅 예전부터 소프트웨어 개발은 기업의 필요에 의해 외부의 상용 솔루션을 도입하거나 회사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제작되어 왔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은 그들이 개발한 소프트웨어의 코드나 어떠한 정보도 제공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삼아왔다.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온 개발자와 기업은 그들의 소프트웨어 코드를 지적 재산권의 틀 안에 둠으로써 보호해 왔다. 최근 SNS의 등장과 모바일로 인한 폭발적인 트랜잭션의 처리로 인한 새로운 현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드인과 같은 기업들이 자사 내에서 개발한 시스템 아키텍처와 코드를 외부에 공개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 공개라는 의미는 자사의 시스템에 적용된 핵심적인 코드를 오픈 소스화 시켰다는 것을 의미한다. 현재 많.. 왜 고객들은 쉽게 바꾸려 하지 않을까요? 고객사에 나와 있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명제하에 어떻게 하면 기존의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전환할 수 있을까하는 맥락을 프로젝트입니다. 가장 중요한 고객사가 가진 상황을 인지하기 위해 여러 분의 고객 담당자들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변화에 대한 저항은 여전한 것 같습니다. 개선이라는 단어에는 항상 변화라는 것이 따라다니기 마련인데, 인간의 특성상 변화한다는 것을 그에 대한 적응 과정을 다시 거쳐야 하므로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분들이 상당히 귀찮아 합니다. 혁신, 민첩성, 효율성. 이런 단어가 전혀 먹히지 않는다는 것 자체가 신기한데, 동일한 경우를 7~8년전부터 계속 보아왔습니다. 예전 오픈소스에 대한 제언을 수행하면서 고객사에 설명회를 하면 고객분들은 대부분 동감을 많이 하시.. 이전 1 2 3 4 5 다음